강남탑한의원 박창은 원장은 "마황 민감도의 개인차가 심해 마황 민감도를 잘 확인한 후 다이어트한약을 처방해 불면, 가슴 두근거림, 불안, 손떨림 등의 부작용을 줄이면서 다이어트한약을 처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"고 조언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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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7월 23일 FAM 타임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