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항상 관심 갖고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.
기다리시는 고객님들께 죄송하지만 공휴일인 6/1, 6/6 휴진하게 되었습니다.
원하시는 빠른 시간에 진료해드리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셨다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한 진심으로 성실하게 진료해드리겠습니다.
건강하고 행복한 5~6월 보내시길 기원합니다.